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51번째 주 (문단 편집) === [[영국]], [[호주]], [[뉴질랜드]] === [[앵글로색슨족|호주, 뉴질랜드와 캐나다, 영국은 미국과의 언어적, 문화적 공통점]]으로 인해, 이미 농담삼아 미국의 51번째 주라고 불리기도 한다. [[캐나다]]는 위에 나와 있고, 영국, 호주, 뉴질랜드 역시 미국과 그야말로 거의 운명공동체 수준이다. [[파이브 아이즈]] 참조. 그런데 영국의 제67대 [[영국 총리|총리]] [[해럴드 윌슨]]이 실제로 1960년대 무렵 영국이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되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려하기도 했다! 당시 영국 경제가 워낙 파탄 상태여서 윌슨은 차라리 [[초강대국]]이자 같은 언어를 쓰고 문화도 비슷한 미국과 영국이 합병을 한다면 영국의 상황이 그나마 나아지리라고 여겨서 그렇게 했었다. 다만 비록 쇠퇴하기는 했어도 [[제2차 세계 대전]] 이전까지만 해도[* 좀 더 정확하게는 [[웨스트민스터 헌장|20세기 초]], [[세계 대공황]] 이전까지.] [[미국]] 이전 세계의 중심이자 국제질서를 유지하던 역사상 최대의 제국인 [[대영제국]]의 영광을 그리워하는 영국 국민들의 반대 여론을 고려하여 결국 없던 일이 되었지만 미국과 영연방이 합쳐진다면 과거의 대영제국이 부활하게 될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